최근 소개해 드린대로대로 12월 5일 (토) 오후 1:30 ~ 6:00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23층 온디맨드홀에서 페챠쿠차(Pecha Kucha)란 발표형식으로 '웹 개발 다반사' 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립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1205/index.html
최근 최종 발표 주제가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Pecha Kucha 최종 선정 결과
* 괜찮은 오픈 API 제공하기 + VLAAH API 소개 - 홍민희
* 봄싹 싸이트(http://springsprout.org) 개발 협업 방법 및 사용 기술 - 백기선
* 코드 품질 포탈 SONAR 적용기 - 고경철
* 흑백무성영화한편! (HTTP) - 이동욱
* 자바스크립트 삽질(실수?) 베스트 10 - 장동수
* (Startup기업 CEO의 관점에서 본) 기술의 경제학 - 정지웅
* Realtime Web 간보기 - 김석준
* Spring Framework with JavaFX - 이승철
* 추상 계층의 딜레마 - 황대산
VLAAH 는 무슨 신기술인가 싶었는데 '인맥 기반 커뮤니티'라는 웹 서비스 이름이군요. 이 서비스에서 유익한 오픈 API를 제공하고 관련 웹 기술을 설명하는것 같습니다.
봄싹 사이트는 왕성하게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하시는 백기선님이 주축으로 만든 개발자 학습 커뮤니티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여러 협업 기술 및 스프링 관련 기술이 사용 되었을것 같습니다.
기타..자바스크립트 삽질 베스트 10도 참 공감이 많이 갈것 같고, 이런 삽질들을 장동수님이 패턴화 하여 정리하셨을것이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개발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고요.
특히 저는 황대산님의 추상 계층의 딜레마란 주제가 관심 갑니다. 왜냐면 과거에 프레임워크를 짜본다고 했을때 어느 기술 영역/업무 영역까지 공통화 하여 처리하는가가 상당한 딜레마 였거든요. 공통화 하고자 하는 영역을 최대한 넓히면 공통화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어거지로 공통화 하다 뭔가 억지로 짠듯한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고, 공통화 하고자 하는 영역을 좁히면 굳이 프레임워크를 쓰지 않거나 프레임워크가 뒷전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니 이것이 참 딜레마 였던 기억이 납니다.
루비/네일스의 유명한 애반젤리스트인 황대산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마도 이런 내용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닐수도 있고요. ^ ^;
그럼 이번 발표가 모든 웹개발자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1205/index.html
'개발자 >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VN 강좌 (개발자의 무료 보험) (7) | 2010/05/02 |
|---|---|
| 의사소통 문제 – 일관성 없는 지적 (10) | 2010/01/19 |
| dW Live 세미나 ‘웹 개발 다반사’, 여러 발표주제들 (4) | 2009/12/01 |
| 웹 개발 다반사, 웹 개발도 즐겁게 할수 있다~ (2) | 2009/11/27 |
| 책쓰기 일정에 애자일 프로세스 적용해보니 (14) | 2009/05/22 |
| 엑셀 DB 임포트 프로그램 만들다 보니 (4) | 2009/02/2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심가는 주제네요. 저도 가끔 그런것을 느낍니다. 어디까지 어떻게 묶을 것인가.
저는 주로 펌웨어쪽을 하다보니 하드웨어를 직접적으로 제어하곤 하는데, 구조체와 함수를 이용해서 제어부분을 죄다 묶는 것을 시도하면 코드는 매우 보기 좋아지는듯도 하지만, 또 새로운 제어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전것을 고쳐야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중요한것들 몇개만 묶으면 이렇게 묶을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
옷..가이세르네님도 제가 하던 고민을 하셨군요..
정말 영원한 딜레마가 아닐까 합니다. ^ ^
이미 지나간겄도 그렇지만 이런건 죄다 서울이네요. ㅠ_ㅠ 흑흑
서울이 공기 안좋고 복잡하고 하지만..
그래도 살기 편한곳 같긴 하네요 ^ ^;